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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뜬다’ 조세호, 맛비게이터 변신 “무조건 들이대는 스타일”
입력 2018-07-08 22:04 
뭉쳐야 뜬다 조세호 사진=뭉뜬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뭉쳐야 뜬다에서 조세호가 맛비게이터로 변신했다.

8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이하 ‘뭉뜬)에서는 중국의 그랜드 캐년 태항산을 방문한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관광을 마친 뒤 굶주린 배를 달래기 위해 식당을 찾았다.

모두 맛있게 먹방을 시작한 가운데, 조세호는 뭐든 가리지 않고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무조건 들이대는 스타일이다. 생선 맛있다. 굉장히 맛있다”며 멤버들에게 추천했다.

멤버들은 조세호가 추천한 음식을 맛보며 호응했다. 조세호는 제가 고수도 좋아한다”며 기미 세호로 맹활약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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