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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토요일’ 옹성우X이대휘 등장…박나래 “햇님이 이런 모습 처음”
입력 2018-07-07 19:57 
‘놀라운 토요일’ 옹성우 이대휘 사진=놀라운 토요일 방송 캡처
[MBN스타 김솔지 기자] ‘놀라운 토요일 워너원 옹성우와 이대휘의 등장에 스튜디오가 술렁거렸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워너원 옹성우, 이대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옹성우와 이대휘는 등장하자마자 신곡 ‘켜줘의 무대를 선보여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입짧은 햇님은 두 사람의 무대를 넋 놓고 바라봤고, 이를 포착한 박나래는 햇님이 먹을 거 이외에 저렇게 입 벌리는 거 처음 봤다”고 말했다.

여기에 키는 매주 왜 그러냐. 다 똑같다. 우리는 10년 됐을 뿐이다”라며 서운해 했다.

그러자 박나래 10년이 문제였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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