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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성 `연속 폭투로 위기` [MK포토]
입력 2018-07-06 20:56 
[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초 말 무사 1루에서 NC 김진성이 연속 폭투로 넥센 1루 주자 초이스를 3루까지 진루시킨 후 아쉬워하고 있다.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넥센은 NC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최하의 NC 역시 넥센을 상대로 2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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