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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청순상큼...누리꾼 "역시 SM 대표미녀"
입력 2018-07-06 15:09 
윤아. 사진| 윤아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상큼한 미모를 뽐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6일 인스타그램에 "그래그래 융스타그램인거 안다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윤아가 '#융스타'라고 적힌 작은 팻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아는 백옥 같은 투명한 피부로 청순한 모습을 뽐낸다. 특히 상큼한 미소가 팬들을 설레게 한다.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역시 SM 대표 미녀. 천상계는 이런 것", "이렇게 가까이서 찍었는데 왜 이렇게 예뻐?", "융스타 귀요미인 듯", "이러니까 지금은, 앞으로도, 영원히 소녀시대", "말이 필요 업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윤아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 민박집 직원으로 참여해 큰 사랑을 받았다. 윤아는 영화 ‘엑시트(EXIT) 여주인공 의주 역에 캐스팅돼 촬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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