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직원들은 오늘(6일) 저녁 6시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경영진 교체와 기내식 정상화를 촉구하는 첫 촛불집회를 엽니다.
집회에서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내식 재하청 협력업체 대표에 대한 추모식도 진행되며, 대한항공 직원들도 동참할 예정입니다.
집회에서는 최근 스스로 목숨을 끊은 기내식 재하청 협력업체 대표에 대한 추모식도 진행되며, 대한항공 직원들도 동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