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파라과이 친구들, 여행 중 아이들 생각에 시무룩 “엄청 좋아했을 것”
입력 2018-07-05 21:50  | 수정 2018-07-05 21:51
아비가일 파라과이 친구들 사진=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 파라과이 친구들이 여행 중에도 아이들 생각이 끊이질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서는 방송인 아비가일의 파라과이 친구들이 한국 여행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파라과이 친구들인 실비아, 디아나, 베로니카는 아쿠아리움을 구경하며 신기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이들은 구경을 하면서도 머릿속으론 온통 아이들 생각을 이어갔다.

파라과이 친구들은 애들이랑 사진 찍고 그러면 재밌을 것”이라며 같이 올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딸이 진짜 좋아했을 거야. 엄청 마음에 들어했을 것”이라며 더 배울 수 있다는 점도 있어”라고 덧붙였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