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가수 아우라(AOORA)가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아우라(AOORA)가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더 세게(Harder)의 티저 사진 9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컬러풀한 헤어스타일을 한 아우라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팝 느낌의 티저 사진들로 보는 재미를 더한 아우라는 이례적으로 9장의 티저 이미지를 한꺼번에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크스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펀딩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더 세게(Harder)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빈티지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루프가 리듬감이 느껴지는 빈티지 펑키 팝 장르의 곡으로 일본인 아티스트 B.E.와 모델 에이지, 래퍼 스마일리($milli)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우라의 신곡 ‘더 세게(Harder)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22일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아우라(AOORA)가 4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신곡 ‘더 세게(Harder)의 티저 사진 9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는 컬러풀한 헤어스타일을 한 아우라가 스타일리시한 패션으로 포즈를 취하며 유머러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팝 느낌의 티저 사진들로 보는 재미를 더한 아우라는 이례적으로 9장의 티저 이미지를 한꺼번에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메이크스타를 통해 전 세계 팬들의 펀딩으로 이뤄진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더 세게(Harder)는 열정을 잃지 않고 항상 즐겁게 살자는 메시지를 담은 가사와 빈티지 기타 리프와 신시사이저 루프가 리듬감이 느껴지는 빈티지 펑키 팝 장르의 곡으로 일본인 아티스트 B.E.와 모델 에이지, 래퍼 스마일리($milli)가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편 아우라의 신곡 ‘더 세게(Harder)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하며 22일 정식 음원을 발매한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