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세실업, 인턴 20명 전원 정규직 채용
입력 2018-07-04 22:45  | 수정 2018-07-05 14:27
글로벌 패션 전문기업 한세실업이 올해 공개 채용을 통해 선발된 20명의 인턴을 전원 정규직으로 채용했습니다.

한세실업은 여의도 본사에서 인턴 20명의 정직원 전환식을 열었습니다.

신입사원들은 '제22차 인턴'으로 한세실업 공채 전형을 통해 선발돼 근무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입사했는데, 채용 직원 중 외국인도 한 명 포함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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