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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블랙 아내 마리, 김치 담그기 전부터 녹초 ‘멘붕’(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입력 2018-07-04 22:12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제이블랙 아내 마리 사진=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마리가 힘겹게 장보기에 성공했다.

4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제이블랙 아내 마리의 고군분투 장보기가 그려졌다.

이날 마리는 시어머니와 함께 김치 담그기 전 장보기에 나섰다.

그러나 마리가 간 마트에는 오렌지와 갓이 없었고, 마리는 당황해 했다.

이어 다른 마트로 간 마리는 다행히 오렌지와 갓을 찾았고,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그리고 시어머니 집으로 향한 마리는 시어머니와 함께 다정하게 짐을 옮겼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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