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헤라, 눈가 피부에 생기주는 아이세럼 출시
입력 2018-07-03 23:53 
아모레퍼시픽은 자사 고급 뷰티 브랜드 헤라가 얇고 민감한 눈가 피부에 생기를 주는 '플래시-온 아이 세럼'을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내놓은 제품은 국소부위용 어플리케이터인 '올-타임 쿨 팁'이 부착돼 손대지 않고 간편하게 눈가 피부를 관리할 수 있다는 게 특징입니다.

어플리케이터는 특수 금속합금인 자막 소재로 이뤄져 상온에서도 차가운 상태가 유지되며 눈가에 바로 쿨링 효과를 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눈가 브라이트닝과 탄력 강화, 진정 효과가 있는 성분으로 구성됐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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