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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순안공항에 도착한 허재 감독 [MK포토]
입력 2018-07-03 21:18 
[매경닷컴 MK스포츠 (평양)] 남북 통일농구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농구단이 3일 평양순안공항을 통해 평양에 도착했다.

한국은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4일 혼합경기와 5일 친선경기를 비롯해 총 4차례 경기를 치른다.

한국 농구단 허재 감독이 신분확인을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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