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기분 좋게 촬영 중…오늘도 본방사수”
입력 2018-07-03 19:17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 사진=오승아 인스타그램
[MBN스타 손진아 기자] ‘비밀과 거짓말 오승아가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오승아는 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의의 사도!! 윤도빈 역의 경남오빠!! 커피 맛있게 잘 마실게요. 고맙습니다. 기분 좋게 촬영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오승아가 ‘비밀과 거짓말 촬영에 앞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MBC #저녁일일드라마 #비밀과거짓말 #매주평일 #저녁 #7시10분 #본방사수 #화이팅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드라마 깨알 홍보를 했다.

한편, MBC 일일드라마 ‘비밀과 거짓말은 더 많은 것을 가지기 위해 ‘비밀을 숨긴 채 거짓과 편법의 성을 쌓은 여자와 빼앗기고 짓밟혀도 희망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신의 목표를 향해가는 여자 간 대결을 그린 드라마다.

오승아는 극중 신화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