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동제약, 노사연·옥주현 기용한 `아로나민씨플러스` 광고 온에어
입력 2018-07-03 14:23 
가수 노사연과 옥주현이 등장하는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 캡쳐. [자료 제공 = 일동제약]

일동제약은 가수 노사연·옥주현이 모델로 출연한 비타민영양제 '아로나민씨플러스'의 새로운 광고가 이달 들어 방영되기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광고에서 노사연과 옥주현은 아로나민씨플러스에 비타민뿐 아니라 몸 속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항산화 성분도 들어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두 모델은 "나이보다 건강하게"라고 활기차게 외치며 항산화 관리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옥주현은 지난 2009년에도 아로나민씨플러스의 광고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일동제약 측은 이번 광고를 통해 아로나민씨플러스에는 육체 피로, 체력 저하 시 필요한 비타민뿐 아니라 비타민C, 비타민E, 셀레늄, 아연 등의 항산화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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