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교도소 나온 날 술집서 행패…다시 구속된 50대
입력 2018-06-30 20:22  | 수정 2018-07-07 21:05

교도소에서 나온 당일 주점에서 술을 마시고서 돈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린 50대가 다시 구속돼 처벌받을 처지에 놓였습니다.

경북 안동경찰서는 오늘(30일) 유흥주점에서 술값을 떼먹고 병원에서 행패를 부린 혐의(사기,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54)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27일 밤 안동 한 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 180만원을 내지 않고 행패를 부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된 그는 28일 새벽 병원에서 간호사 등을 상대로 다시 행패를 부렸습니다.

A씨는 전과 62범으로 1년 6개월간 복역한 뒤 27일 출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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