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 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명함에는 최진리라는 설리의 본명과 함께 '진리상점 CEO 대표'라고 적혀있다. 또 콘텐츠 팝업스토어본부, 예능제작부문이라는 설명이 함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 소식을 알렸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직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설리는 ‘진리 상점을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trdk0114@mk.co.kr
걸그룹 f(x) 출신 배우 설리가 자신의 명함을 공개했다.
설리는 28일 자신의 SNS에 진리상점 CEO 대표 최진리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첫 명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명함에는 최진리라는 설리의 본명과 함께 '진리상점 CEO 대표'라고 적혀있다. 또 콘텐츠 팝업스토어본부, 예능제작부문이라는 설명이 함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설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진리상점' 촬영 소식을 알렸다. '진리상점'은 설리가 직접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한편 설리는 ‘진리 상점을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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