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 내한공연 확정
입력 2018-06-28 14:09 


크로스오버 피아니스트 막심 므라비차가 오는 10월 내한 공연을 진행합니다.

지난 2004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2016년까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운 막심 므라비차는 오는 10월 6일 부산 공연을 시작으로, 7일 서울 공연까지 총 2회 공연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공연에서 막심 므라비차는 ‘왕벌의 비행, ‘크로아티안 랩소디, ‘엑소더스:영광의탈출 등의 대표곡들과 이번 달 발표한 새 정규 음반 ‘뉴 실크 로드의 신곡들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공연 티켓은 다음 달 중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 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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