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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운 스무살”…진지희, 갈수록 예뻐지는 미모
입력 2018-06-28 13:43 
진지희. 사진|진지희 SNS
진지희. 사진|진지희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배우 진지희가 성숙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언제나 즐거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분홍색 벽을 배경으로 밝게 웃고 있다. 올해 스무살이 된 진지희는 더욱 뚜렷해진 이목구비와 갸름해진 턱선으로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진지희. 사진|진지희 SNS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엄청 예뻐졌다”, 미소가 정말 예쁘다”, 이제 귀여운 이미지는 안 보이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진지희는 2009년 MBC 드라마 '지붕 뚫고 하이킥'에 출연해 "빵꾸똥꾸야!" 유행어를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18학번 새내기로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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