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두 번 쓰러진 구자철, 더 이상 힘들겠어요 [한국 독일]
입력 2018-06-28 00:20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카잔)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3차전 대한민국과 독일의 경기가 27일 오후(현지시간) 카잔 아레나에서 열렸다.

한국의 16강 진출 시나리오는 멕시코가 스웨덴을 무조건 꺾는다는 전제 하에 한국이 독일에 2골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 된다.

한국 구자철이 부상으로 쓸어져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