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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영청 밝은 달빛 아래서 [MK포토]
입력 2018-06-27 20:25  | 수정 2018-06-27 23:02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7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가 진행될 무렵 휘영청 밝은 달이 야구장을 밝히고 있다.
리그 4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KIA를 상대로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6위 KIA 역시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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