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박유라 결혼 앞두고 물오른 미모 “꽃보다 유라”
입력 2018-06-27 17:47 
박유라 결혼 사진=박유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박유라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박유라 아나운서의 근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

YTN 박유라 아나운서는 올해 가을께 서울 모처에서 예비 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박유라 아나운서의 예비 신랑은 3살 연상의 언론계 종사자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은 뒤 약 1년간 교제 끝에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유라 아나운서 결혼 소식과 함께 그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유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박유라가 꽃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물오른 외모와 함께 청순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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