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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권, 아침부터 훈내 폭발 “아침산책 너무 좋다”(불타는청춘)
입력 2018-06-27 06:30 
불청 홍일권 사진=불타는청춘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불타는 청춘에서 홍일권이 아침부터 훈훈한 매력이 폭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홍일권이 새 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홍일권은 스태프들보다 일찍 일어나 집안 곳곳을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급기야 그는 밖으로 나와 서성거리면서 아침 산책을 즐겼다.

홍일권은 지방에 내려와 보면 아침녘에 눈이 떠진다”라며 주위를 조용히 산책도 하고 그러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냇물 소리에 취한 그는 너무 좋다”라고 말하며 아침산책을 만끽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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