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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상반기 가장 뜨거운 소식, “방탄소년단 빼놓고는 설명이 안 된다”
입력 2018-06-25 21:18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섹션TV 연예통신 상반기 결산 특집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상반기 연예계의 사건 사고를 정리했다.
이날 이상민 편집장과 에디터들이 야외 파티장에 모여 특별한 파티를 열었다. 이상민은 파티를 위해 직접 준비한 아이템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재은 아나운서와 설인아 역시 눈부신 드레스 자태를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에디터들은 상반기에 가장 뜨거웠던 소식을 주제로 이야기했다. 가장 먼저 방탄소년단이 꼽혔다.

에디터들은 가요 역사 계에 한 획을 그었다”, BTS를 빼놓고는 2018년 상반기가 설명이 안 되는 것 같다”는 의견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이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11커플들이 화제에 올랐다. 류필립, 미나 커플과 한혜진, 전현무 커플 등 여러 연예인 커플이 이야기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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