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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환 “일정 조율 후 출연, ‘짠내투어’ 오면 마음 편안하고 좋다”
입력 2018-06-23 23:00 
‘짠내투어’ 허경환 사진=tvN ‘짠내투어’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허경환이 ‘짠내투어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3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짠내투어에서는 박명수가 설계자로 나서 낭만 투어를 진행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야경을 즐기고 내려온 출연진들은 수제 맥주 가게로 향했다.

맥주로 목을 축인 박명수는 일정을 조율하고 왔다고 들었다. 그렇게 ‘짠내투어를 하고 싶었나?”라고 물었다.

이에 허경환은 ‘짠내투어에 오면 마음이 편안하고 좋다”라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허경환의 말에 박명수는 경환이가 열의가 보였다. 다음날 경환이가 설계한 여행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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