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치치 감독이 세리머니를 하다 부상을 당했다.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2-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 감독 치치는 쿠티뉴의 결승공리 터진 순간 기뻐서 그라운드로 달려가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는데 왼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날 브라질은 대회 첫 승과 함께 1승 1무 승점 4점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현재 브라질이 속한 E조는 스위스가 1승1무로 승점 4점, 세르비아는 1승1패로 승점 3점을 기록해 3파전이 예고됐다. 브라질은 오는 28일 세르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브라질은 22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2차전에서 코스타리카에 2-0 승리를 거뒀다.
브라질 감독 치치는 쿠티뉴의 결승공리 터진 순간 기뻐서 그라운드로 달려가다 중심을 잃고 넘어졌는데 왼 허벅지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이날 브라질은 대회 첫 승과 함께 1승 1무 승점 4점으로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한편 현재 브라질이 속한 E조는 스위스가 1승1무로 승점 4점, 세르비아는 1승1패로 승점 3점을 기록해 3파전이 예고됐다. 브라질은 오는 28일 세르비아와 경기를 치른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