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출신 개그우먼 양귀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양귀비는 23일 오후 12시 홍대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고, 유리상자 이세준 등이 축가를 불러 이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어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귀비는 2007년 SBS 공채 9기로 데뷔해 현재 아프리카 TV BJ로도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출신 개그우먼 양귀비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양귀비는 23일 오후 12시 홍대의 한 호텔에서 동갑내기 회사원과 결혼식을 올렸다. 개그맨 문세윤이 사회를 맡았고, 유리상자 이세준 등이 축가를 불러 이들의 앞날을 축하했다.
두 사람은 모임을 통해 인연을 맺어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5개월 만에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귀비는 2007년 SBS 공채 9기로 데뷔해 현재 아프리카 TV BJ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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