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나 혼자 산다가 쌈디와 사람냄새 나는 무지개 회원들의 정다운 모습을 담아내며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임 찬)가 10.3%(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9.6%의 시청률보다 0.7%보다 상승한 수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9%, 2부 7.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쌈디의 짠내나는 일상과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꿀케미를 조명하며 불타는 금요일을 선사했다.
특히 오로지 ‘나 혼자 산다에서만 볼 수 있는 무지개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이야기와 쌈디의 리얼한 일상을 그리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임 찬)가 10.3%(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9.6%의 시청률보다 0.7%보다 상승한 수치다.
광고주들의 주요 지표이자 채널 경쟁력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부 6.9%, 2부 7.6%(수도권 기준)로 금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쌈디의 짠내나는 일상과 월드컵을 응원하기 위해 모인 무지개 회원들의 꿀케미를 조명하며 불타는 금요일을 선사했다.
특히 오로지 ‘나 혼자 산다에서만 볼 수 있는 무지개 멤버들의 다이내믹한 이야기와 쌈디의 리얼한 일상을 그리며 출연자들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