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우루과이 미녀팬, 매력적인 미소 [MK포토]
입력 2018-06-21 13:00 
[매경닷컴 MK스포츠(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옥영화 기자]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A조 우루과이와 사우디아라비아의 경기가 20일 오후(현지시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렸다.

이날 우루과이는 루이스 수아레스의 센추리클럽 자축 골로 1-0 승리,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반면, 사우디아라비아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 출전한 아시아국가 중 가장 먼저 16강 진출이 무산됐다.

우루과이 미녀팬이 관중석에서 미소짓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