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클린턴 상원의원이 오늘(7일) 낮 워싱턴에서 공식적으로 버락 오바마 상원의원 지지를 선언합니다.
힐러리 선거캠프는 성명을 통해 힐러리가 워싱턴의 `내셔널 빌딩 박물관'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오바마 지지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힐러리는 이 연설에서 민주당 당원들에게 오바마를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촉구하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오바마를 적극 지원할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힐러리 선거캠프는 성명을 통해 힐러리가 워싱턴의 `내셔널 빌딩 박물관'에서 지지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오바마 지지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힐러리는 이 연설에서 민주당 당원들에게 오바마를 중심으로 단결할 것을 촉구하고 오는 11월 선거에서 오바마를 적극 지원할 뜻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