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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채 영국 유학만 8년…강동원 이상형 소문도
입력 2018-06-20 10:50 
정은채 SBS 드라마 ‘리턴’ 제작발표회 참석 모습. 사진=MK스포츠 제공


정은채는 영국 유학파 배우로 해당 국가 체류 기간이 8년에 달한다.

제6회 아시아 모델상 시상식 CF 모델상에 빛나는 우월한 미모뿐 아니라 정은채는 제1회 들꽃영화상 여우주연상 등 연기력도 인정받는다.

영국 유학 시절 정은채는 현지 명문 센트럴 세인트 마틴스 예술대학을 다녔다. 재학 도중 한국으로 돌아왔기에 최종학력은 중퇴.

정은채는 2013년 4월 16일 총 5곡을 수록한 음반을 발매할 정도로 음악 역량도 상당하다. MBC ‘FM 영화음악 DJ로 2018년 4월 9일부터 재직할 수 있는 이유다.


외적인 매력과 예술방면의 다재다능함을 겸비한 덕분인지 정은채는 톱스타 관련 소문의 주인공이 되기도 했다.

영화 데뷔작 ‘초능력자에 함께 출연한 강동원의 이상형이 정은채라는 주장은 한동안 화제였다.

정은채는 일본 유명배우 가세 료의 여행안내를 맡았다가 양국에서 모두 열애설이 나와 곤란을 겪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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