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 위안화 사흘만에 최고치 경신
입력 2008-06-06 11:30  | 수정 2008-06-06 11:30
중국 위안화가 사흘만에 다시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6일) 은행간 기준환율을 달러당 6.9238위안으로 고시해, 지난 3일 달러당 6.9295위안 기록한 데 이어 다시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미국 신용위기 지속에 대한 우려로 인해 위안화 강세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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