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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한 “JBJ 해체 후 솔로 앨범 준비 돌입…한 달만에 7kg 감량”
입력 2018-06-19 16:08 
김동한 첫 미니앨범 ‘D-DAY’ 쇼케이스 사진=MK스포츠 천정환 기자
[MBN스타 신미래 기자] 김동한이 JBJ 해체 후 근황을 밝혔다.

19일 서울 마포구 메네사폴리스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는 김동한의 첫 미니앨범 ‘D-DAY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김동한은 JBJ 출신, 지난 4월 해체를 알린 뒤 솔로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김동한은 JBJ 해체 후 바로 솔로 앨범을 준비했다”라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한 달 만에 7kg을 감량했다. 채소를 싫어해서 1인1식을 하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면서 유산소 운동을 했다”며 자신의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발매되는 김동한의 첫 미니앨범 ‘D-DAY에는 타이틀곡 ‘선셋(SUNSET)을 포함해 ‘D-DAY, ‘Aint No Time, ‘기록해줘, 새벽전화까지 총 다섯 트랙으로 구성됐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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