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SKT, '기업시민위원회' 신설
입력 2008-06-05 13:00  | 수정 2008-06-05 17:11
SK텔레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기업시민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기업시민위원회는 기존의 윤리위원회를 이사회 산하 전문 위원회로 격상한 것으로, 기업회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설치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헸습니다.
기업시민위원회는 사외이사 3명, 사내이사 2명 등 5명으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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