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파주 금능, 원주 무실4지구 택지 개발
입력 2008-06-05 09:25  | 수정 2008-06-05 17:14
경기도 파주시 금능동 조리읍 일대 129만 제곱미터와 강원도 원주시 무실동 일대 57만 제곱미터가 택지로 개발됩니다.
파주 금능지구는 5천770가구가 들어서 1만 5천여명을 수용하며, 원주 무실동 일대는 3천600가구에 9천300여명이 거주하게 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이들 지역을 택지개발예정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주민공람과 관계기관 협의에 착수한다고 밝혔습니다.
두 지구의 입주는 2015년부터 시작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