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바른미래당 유승민, 이르면 내일 입장 밝힐 듯
입력 2018-06-13 21:01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이르면 14일 6·13 지방선거와 관련해 대표직 사퇴를 포함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13일 알려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의 한 관계자는 이날 "유 공동대표가 이른 시일 내에 자신의 거취를 비롯해 이번 선거에 대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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