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위원회는 위치정보사업에 대한 민간의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다음달 중으로 위치정보사업자를 추가 허가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방통위는 지난 2005년 위치정보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에 대해 사업허가를 내준 바 있습니다.
방통위는 7월중 심사와 방통위 의결을 거쳐 허가서를 교부할 계획이며 현재 13개 법인이 사업허가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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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는 지난 2005년 위치정보 기간통신사업자인 한국위치정보에 대해 사업허가를 내준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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