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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주 전신성형설? SNS 보니…‘휩싸일만 하네’
입력 2018-06-13 09:11 
서동주 전신성형설 사진=서동주 인스타그램
서동주 전신성형설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서동주가 전신성형설에 휩싸일 만한 SNS 근황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서세원과 서정희의 첫째 딸 서동주가 언급됐다.

서동주는 최근 과거와 달라진 모습으로 전신성형설이 불거졌다. 과거는 아빠 서세원과 닮은 청순한 모습이지만 현재는 엄마 서정희와 비슷한 세련된 외모가 눈길을 끈다는 것.

육감적인 몸매로 전신성형설이 도는 것에 대해서 출연진들은 억측이라며 루머를 일축했다.


이와 함께 서동주가 SNS를 통해 공개한 근황 사진들이 관심을 받고 있다.

서동주는 외국 생활을 하며 다양한 경험을 통해 쌓은 추억을 SNS로 공유하고 있었다.

특히 그는 긴 팔, 다리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다이어트를 자극해 부러움을 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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