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표인봉 딸 표바하 “자꾸 먹으라는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입력 2018-06-12 21:38 
표인봉 딸 표바하 사진=둥지탈출3 캡처
[MBN스타 손진아 기자] 표인봉 딸 표바하가 아빠 표인봉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고백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개그맨 표인봉의 딸 표바하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표인봉은 대학 교수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히며 딸 바하가 한국 나이로 19살이 됐다”고 근황을 덧붙였다.

표바하는 정변의 아이콘이라는 말이 어울릴 정도로 폭풍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그는 강박적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있는 일상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표바하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통해 자꾸 먹으라고 하는 아빠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라고 털어놨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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