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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연예인 야구대회 `야구 열정 뽐낸 스타들` [MK화보]
입력 2018-06-12 15:06 
스마일 이봉원 감독과 조마조마 심현섭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1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에코 제2야구장에서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 조마조마 VS 스마일, 이기스 VS 개그콘서트의 경기가 열렸다.

각 팀의 연예인 선수들이 멋진 플레이를 선보이며 야구에 대한 열정을 뽐냈다.

한편, 제1회 MK스포츠배 연예인야구대회는 매경닷컴 MK스포츠가 주관·주최하고 문화사업을 블록체인 시스템으로 선도하는 기업 ㈜케이스타그룹, 결혼정보업체 퍼플스, 박술녀 한복, 수앤블루, 라파153, 샘퍼니 거번배트, ㈜니콘이미징코리아, 스카이라인, 광동제약, ㈜루셀, ㈜C3, A great 카페, 아름다운사람들, 네일닥터, 아오라, 오디세이네일시스템, SPS KOREA 오더글러브, 한국화가 청곡 최윤섭 화백이 협찬한다.

조마조마 야구단 영화감독 장진이 스마일과의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나와 투구하고 있다.
조마조마 강성진이 스마일과의 경기에서 5회 만루 찬스에서 동점타를 치고 있다.
스마일 최종훈이 조마조마와의 경기에서 호수비를 선보이고 있다.
조마조마 강성진이 스마일과의 경기에서 5회 동점타에 이어 득점에 성공하고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개그콘서트 박성광이 이기스와의 경기에서 투구하고 있다.
개그콘서트와 이기스의 경기에서 가수 시아준수의 쌍둥이 형 김무영이 타격을 준비하고 있다.
이기스 박재정이 개그콘서트와의 경기에서 송구를 하고 있다.
이기스 박재정 감독과 개그콘서트 이동윤 감독이 경기를 마치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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