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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정규 6집, 10주년 기념+샤이니 이미지 모아 보여주는 앨범”
입력 2018-06-11 16:15  | 수정 2018-06-11 16:17
샤이니 사진=SM엔터테인먼트
[MBN스타 손진아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에 대해 소개했다.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는 샤이니의 정규 6집 ‘The Story of Light 음감회가 진행됐다.

이날 샤이니 민호는 이번에 10주년을 맞이해 컴백했다. 최근 ‘데리러가 활동을 마쳤다. 앨범활동 뿐만 아니라 예능 출연도 많이 하고 라디오도 많이 하고 다양한 활동을 많이 했다”라고 말했다.

키는 이번 정규 6집은 에피소드 1,2,3로 나뉘어서 나오는 앨범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10주년을 기념하는 의미도 있고 그동안의 샤이니 이미지를 다 모아서 보여주는 앨범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샤이니의 정규 6집 두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2(‘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2)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 곡 ‘I Want You(아이 원트 유)를 비롯해 ‘Chemistry(케미스트리), ‘Electric(일렉트릭), ‘Drive(드라이브), ‘독감 (Who Waits For Love) 등 신곡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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