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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 쫙 빠진 다리"...현영, 출산 6개월 만에 되찾은 각선미
입력 2018-06-11 10:57 
현영. 사진| 현영 SNS
현영. 사진| 현영 SNS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방송인 현영이 출산 6개월 만에 되찾은 완벽한 각선미를 뽐냈다.
현영은 지난 10일 인스타그램에 "제이미가 선물해준 출장 관리. 이렇게 내 다리가 붓기가 쫙 빠지다니...
정말 고마워 내 다리 찾아줘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영이 누워 다리를 뻗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현영은 일자로 쭉 뻗은 가늘고 긴 다리를 들어 올려 군살 없는 각선미를 자랑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3월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 그해 13월 딸 다은 양을 얻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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