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이 개봉 이후 5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누적관객수 300만 명 돌파에 성공했다.
이에 오는 13일 지방선거 연휴까지 흥행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첫 주 주말이었던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80만6511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322만1572명을 기록했다.
이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300만 돌파 흥행의 중심에 있었던 배우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300만 돌파 기념 축전을 전해왔다.
깜찍한 머리띠를 착용한 채 한국말로 300만을 외치는 두 배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이에 오는 13일 지방선거 연휴까지 흥행세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개봉 첫 주 주말이었던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180만6511명을 끌어 모아 누적관객수 322만1572명을 기록했다.
이에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의 300만 돌파 흥행의 중심에 있었던 배우 크리스 프랫과 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가 300만 돌파 기념 축전을 전해왔다.
깜찍한 머리띠를 착용한 채 한국말로 300만을 외치는 두 배우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은 폐쇄된 ‘쥬라기 월드에 남겨진 공룡들이 화산 폭발로 인해 멸종 위기에 처하고, 존재해선 안될 진화 그 이상의 위협적 공룡들까지 세상 밖으로 출몰하는 대위기를 그린 지상 최대의 블록버스터.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