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두바이유 올라 122.23 달러
입력 2008-06-04 10:05  | 수정 2008-06-04 10:05
3일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이 전날보다 1.25달러 오른 122.2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앞서 장이 끝난 서부 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배럴당 3.45달러 내린 124.31달러를 기록했습니다.
국제유가의 하락은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이 추가 금리인하 중단을 시사하자 달러화가 강세를 보인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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