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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최정원 “민물사냥, 저체온증과 미숙한 작살 사용에 실패”
입력 2018-06-08 22:59  | 수정 2018-06-08 23:03
‘정글의 법칙’ 최정원, 이종화, 설인아 사진=SBS ‘정글의 법칙’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정글의 법칙 최정원이 민물사냥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종화, 최정원, 설인아가 민물사냥에 나섰다.

이날 이종화는 너무 힘들었다. 물고기는 못 잡고 몸만 지치고 힘들었다”며 민물사냥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최정원은 첫 번째는 저체온증. 수온이 생각보다 차가웠다. 두 번째는 작살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종화, 최정원, 설인아는 갖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고기 한 마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설인아는 무슨 명목으로 가야하나”며 한숨을 내쉬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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