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신미래 기자] ‘정글의 법칙 최정원이 민물사냥의 어려움을 털어놨다.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종화, 최정원, 설인아가 민물사냥에 나섰다.
이날 이종화는 너무 힘들었다. 물고기는 못 잡고 몸만 지치고 힘들었다”며 민물사냥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최정원은 첫 번째는 저체온증. 수온이 생각보다 차가웠다. 두 번째는 작살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종화, 최정원, 설인아는 갖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고기 한 마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설인아는 무슨 명목으로 가야하나”며 한숨을 내쉬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멕시코(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이종화, 최정원, 설인아가 민물사냥에 나섰다.
이날 이종화는 너무 힘들었다. 물고기는 못 잡고 몸만 지치고 힘들었다”며 민물사냥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최정원은 첫 번째는 저체온증. 수온이 생각보다 차가웠다. 두 번째는 작살을 사용하는데 익숙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종화, 최정원, 설인아는 갖은 노력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물고기 한 마리를 잡지 못했다.
이에 설인아는 무슨 명목으로 가야하나”며 한숨을 내쉬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