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미북 정상회담 회담지 카펠라 호텔은 어디?
입력 2018-06-07 08:24  | 수정 2018-06-07 08:30
세기의 담판이 열릴 미북 정상회담 장소로 싱가포르 센토사섬의 카펠라 호텔이 최종 확정됐습니다. 평화와 고요의 섬으로 불리는 센토사섬에서 과연 어떤 대화가 이뤄질지 관심이 쏠립니다. 정치부 김근희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김근희 정치부 기자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