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진희가 2018 평양 공연 비화를 전하며 현송월 단장을 언급했다.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현충일 기획으로 다시 보는 평양공연의 명장면들, 그리고 가수들의 공연 뒷이야기와 통일에 대한 바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1985년 평양공연을 다녀온 가수 하춘화, 코미디언 남보원, 1999년과 2003년 두차례 평양공연을 다녀온 설운도, 2003년 평양노래자랑 진행자 송해, 1999년부터 올봄까지 네차례 방북경험을 가진 최진희가 출연했다.
최진희는 2018 평양 공연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던 중 한 번은 초대를 받아서 간 장소에 악단장님 등 여러분이 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곳에서는 서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진희는 현송월 단장과 러브샷도 하고 볼을 부비부비하고 잡아보기도 하고 특별한 추억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6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서는 현충일 기획으로 다시 보는 평양공연의 명장면들, 그리고 가수들의 공연 뒷이야기와 통일에 대한 바람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는 1985년 평양공연을 다녀온 가수 하춘화, 코미디언 남보원, 1999년과 2003년 두차례 평양공연을 다녀온 설운도, 2003년 평양노래자랑 진행자 송해, 1999년부터 올봄까지 네차례 방북경험을 가진 최진희가 출연했다.
최진희는 2018 평양 공연 당시 있었던 비하인드를 털어놓던 중 한 번은 초대를 받아서 간 장소에 악단장님 등 여러분이 와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곳에서는 서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다 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였다.
최진희는 현송월 단장과 러브샷도 하고 볼을 부비부비하고 잡아보기도 하고 특별한 추억이다”라고 설명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