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꽃보다 할배' 막내 김용건, 떠나기 전 전현무 만난 이유
입력 2018-06-04 13:37  | 수정 2018-06-05 14:05


김용건이 ‘꽃보다 할배에 막내로 합류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김용건이 전현무에게 영어 과외를 받았던 경험이 재조명 받고 있습니다.

오늘(4일) 오전 tvN 새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할배 리턴즈 팀은 독일 촬영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지난 2013년 7월 첫 방송을 시작한 ‘꽃보다 할배 시리즈는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 등의 여행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이번 시즌에는 김용건이 합류해 또 다른 새로운 웃음과 매력을 전달할 것을 밝히며 기대를 높였습니다.

이와 함께 김용건이 한 방송에서 여행 계획을 짜는 모습이 공개돼 관심이 집중됐습니다.


그는 ‘나혼자산다를 통해 ‘불굴의 차여사 촬영을 끝내고 캐나다 여행 준비에 박차를 가하며 여행 필수품인 셀카봉도 챙기는 모습을 공개했었습니다.

특히 김용건의 일일 영어 과외 선생님을 도맡은 전현무는 캐나다 로맨스를 위한 맞춤형 영어 과외를 선보여 김용건에게 무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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