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송혜교, 흑백 사진서도 빛나는 독보적 미모
입력 2018-06-03 16:50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배우 송혜교가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송혜교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8.6.1"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는 블랙 미니 드레스를 입고 벽에 기대 서있다. 송혜교의 우아한 미모와 함께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서 빛나는 반지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해 10월 배우 송중기와 결혼 후 신혼생활을 만끽하고 있다. 현재 그는 박보검이 남자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드라마 ‘남자친구 출연을 검토 중이다.
trdk0114@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