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3일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 국가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러시아월드컵 전지훈련지인 오스트리아로 출국했다.
축구 대표팀 손흥민이 팬에게 선물을 받고 있다. 뒤에는 황희찬, 이승우.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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