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워너원 배진영이 콘서트에서 귀 부상을 당한 가운데, 다행히 고막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진영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월드 투어 서울공연 ‘원: 더 월드(ONE: THE WORLD)에서 멤버와 부딪혀 귀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배진영은 사고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가 처치를 마치고 다시 무대로 올라왔다. 공연이 끝난 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고막에는 이상이 없지만 당분간 인이어를 착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워너원은 오늘(3일)까지 ‘원: 더 월드 서울 공연을 이어간다.
trdk0114@mk.co.kr
워너원 배진영이 콘서트에서 귀 부상을 당한 가운데, 다행히 고막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진영은 지난 2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워너원 월드 투어 서울공연 ‘원: 더 월드(ONE: THE WORLD)에서 멤버와 부딪혀 귀 부상을 입는 사고를 당했다.
배진영은 사고 후, 무대 아래로 내려가 처치를 마치고 다시 무대로 올라왔다. 공연이 끝난 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결과, 고막에는 이상이 없지만 당분간 인이어를 착용하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워너원은 오늘(3일)까지 ‘원: 더 월드 서울 공연을 이어간다.
trdk0114@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