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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속의 작은 집’ 소지섭, 통나무+벽돌로 작품 완성 ‘미소’
입력 2018-06-01 22:15 
‘숲 속의 작은 집’ 소지섭 사진=tvN ‘숲 속의 작은 집’ 방송화면 캡처
[MBN스타 신미래 기자] ‘숲 속의 작은 집 소지섭이 통나무와 벽돌로 만든 자신만의 작품을 소개했다.

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숲 속의 작은 집에서는 소지섭이 자신만의 예술 작품을 완성시켰다.

이날 소지섭은 환한 표정이 그려져 있는 통나무 옆에 벽돌을 쌓기 시작했다.

그는 완성한 후 흐뭇한 표정으로 자신이 만든 작품을 바라봤다. 그가 두 개의 다른 색으로 벽돌로 쌓아 올린 작품은 ‘소를 의미한다.

소지섭은 이 작품을 미소라고 짓고 싶었다. 그 단어를 들으면 좋지 않나”라고 말했다.

이어 미소라고 지어주면 좋지 않을까 싶었고, 옆에 소자를 붙이면 재밌지 않을까 생각했다”라며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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